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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떡 겨울철이면 떡국떡 한봉지는 언제나 떨어지지 않고 냉장고에 들어 있지요.사골육수 낸김에 떡국 좀 끓여 먹었습니다.일부로 국물낼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뚝딱 끓이면 되구요. 소금간만 하면 끝나니 너무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더러구요.고기고명 조금 얹어도 괜찮지만 사골육수만 으로도 충분하니 고기는 생략 하구요.이대로만 떡 끓여서 먹기 너무 좋더라구요.시판 사골국물은 조미료 맛이 나는데 직접 끓이면 조미료 맛이 안나니 담백하고 구수한 맛은 훨씬 좋답니다.뽀얀 국물에 하얀 떡을 넣어서 끓이니 비쥬얼 이야 볼게 없지만 구수한 맛은 보장 입니다.사골국물도 냉동해 뒀겠다 뭐 없을때 국거리 없을때 한봉지 떡 꺼내면 한끼가 든든해서 아주 좋더라구요.끓이는법도 간단하니 요즘 어디 외출을 했다가 돌아와도 뭘 끓일까 걱정이 없네요.재 료사골육수5컵떡1컵반 만두3개달걀지단, 대파,다진마늘조금소금반찻술,후추약간(재료는 인원수에 맞춰 준비함)계란은 황백을 나눠 지단을 부칩니다.약불로 윗부분이 다 익을 정도에 젓가락을 넣어서 서서히 뒤집으면 됩니다.뒤집어서 잠간만 있다가 꺼냅니다.이렇게 지단을 떡 부처서 원하는 길이로 채썰어 준비 했습니다.떡은 미리 찬물에 담가 불려두면 먹을때 더 부드럽게 먹기 좋습니다.사골육수는 불에 올리고 마늘과 파조금 넣어 끓여 줍니다.떡이 익어 떠오르면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추조금 넣고 불을 끕니다.이렇게 떡국이 끓으면 그릇에 담아 냅니다.너무 간단하지 않나요?휘리릭 뚝딱 떡 떡국 끓이기 완성 입니다.그릇에 담아 김치와 함께 상에 올립니다.고명으로 지단채와 대파송송 조금 얹고깨소금 조금 얹어 냈구요.김가루를 얹어도 좋은데 사골육수에는 김이 그다지 잘 어울리는것 같지 않아서 김은 생략 했습니다.뜨끈해서 좋고 구수한 맛이 입맛도 내주는 사곡떡국 끓이기 완성 입니다.오늘은 사골육수를 떡 만들어서떡국을 끓여 먹었는데요.구수한 국물맛에 국물까지 들이킨 떡국 이네요.사골육수만 있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사골떡국 입니다.저는 개인적 으로는 굴떡국이나 소고기 떡국을 더 좋아하지만 집에서 만든 사골육수는 이렇게 가끔은 잘 끓여 먹게 되더라구요.쫄깃한 떡도 먹는 재미가 있지만 구수한 사골국물은 긴시간 떡 고은 정성이 있어서 국물까지 모두 들이키게 되더라구요.추운 겨울철에 더 잘 어울리는 사골떡국 입니다.#사골육수요리 #떡국요리#사골떡국끓이기 #사골떡국레시피#간단한사골떡국끓이는법#겨울철음식떡국은 대분분 새해첫날이나 음력설에나 먹었던 음식 이지만 지금은 아무때나 먹고 싶을때 만들어 먹는 음식 입니다.날씨 추운날 뜨끈하게 밥대신 으로 먹기 좋구요.삼시세끼중 어느때에 먹어도 다 떡 맛있게 먹을수 있는 떡국요리 입니다.떡국은 국물이 관건이라 이 사골떡국을 꼭 만들어 먹는집은 설앞두면 사골육수 정성으로 끓이는 집이 있는 반면 어느집은 국물용 양지고기를 준비하기도 하고요.어쨌든 겨울철에는 가끔 만들어 먹는 떡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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